맘스터치 싱가포르 1호점은 현지 첫 매장 개장 직후 입장 대기 줄과 매출 성과가 확인되면서 검색 관심이 커진 사례다.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CBD)에 문을 연 이 매장은 개장 후 닷새 동안 일평균 매출이 현지 목표의 두 배를 넘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싱가포르 매장은 국내에서 판매해 온 싸이버거와 빅싸이순살 등 시그니처 메뉴의 맛과 품질을 국내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현지 식문화와 할랄 기준을 반영해 원재료, 소스, 공급망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운영 체계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전용 메뉴도 구성했다. 블랙 페퍼 기반 특제 소스를 적용한 ‘슈퍼싸이버거-싱가포르 에디션’, 흰살 생선 패티를 사용한 ‘피쉬필레버거’, 앵거스 비프 패티를 활용한 메뉴 등이 포함된다. 오피스 밀집 지역이라는 입지를 고려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토스트류 등 5종의 조식 메뉴도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연내 싱가포르 생활권 지역에 2호점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출점 지역이나 이후 매장 확대 규모는 확인되지 않는다.
싱가포르 CBD의 맘스터치 1호점은 첫날 약 200명의 대기 고객이 모였고, 개장 후 닷새간 일평균 매출이 현지 목표의 두 배를 넘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국내 시그니처 메뉴는 유지하면서 할랄 기준과 현지 취향을 반영한 한정 메뉴·조식 메뉴를 함께 운영하며, 연내 2호점 출점 계획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