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라이트닝, 100m 9.32초…볼트보다 빨라

고민하다가입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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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검색어와 함께 관심을 받은 내용은 중국에서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 라이트닝의 100m 달리기 기록이다. 중국 국영방송에 따르면 라이트닝은 베이징에서 열린 사전 테스트에서 100m를 9초 32에 달렸고, 이는 우사인 볼트의 육상 100m 세계기록 9초 58보다 빠른 수치다. 다만 공개된 내용은 로봇 테스트 결과이며, 육상 경기 기록과 같은 방식의 공식 기록 인정 여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내용

  • 라이트닝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 기록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개막을 앞두고 베이징에서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서 나왔다.
  • 중국 국영방송은 라이트닝의 100m 기록을 9초 32로 전했다.
  • 테스트 중 최고 속력은 초속 14.5m로, 시속 약 52.2km에 해당한다.

볼트 기록보다 빠르다는 비교의 의미

9초 32는 우사인 볼트가 보유한 남자 육상 100m 세계기록 9초 58보다 0.26초 빠르다. 이 비교는 사람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달리기 속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라이트닝이 사전 테스트에서 낸 기록과 볼트의 육상 세계기록 간의 시간 비교까지다.

다리 길이를 늘린 업그레이드

아너는 라이트닝의 보폭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다리 길이를 늘리는 방식으로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설명상 이번 기록은 단순히 구동 속도만 높인 결과라기보다, 더 긴 보폭을 낼 수 있도록 설계를 조정한 뒤 진행한 테스트 결과로 정리할 수 있다.

핵심 요약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라이트닝은 베이징 사전 테스트에서 100m를 9초 32에 주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우사인 볼트의 9초 58보다 빠른 수치이며, 아너는 다리 길이를 늘려 보폭과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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