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1400명에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

눈팅만10년째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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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가유공자 관련 관심은 유한양행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건강용품을 담은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는 소식에서 비롯됐다. 올해 제작된 상자는 총 1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기업 임직원과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가 각각 제작·건강상담·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에서 협력하는 방식이다.

핵심 내용

  •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임직원 100명이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나눔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 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지역 대상자 1000명에 더해, 올해는 용인·청주 지역 400명이 새로 포함됐다.
  •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사이에서 만성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파스류 수요가 높다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이 1933년 자체 개발한 의약품으로, 현재 연고 외에 로션·첩부제·쿨겔 등 여러 제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7년부터 이어진 지원 사업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는 2017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단순히 제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이어왔다는 점이 이번 활동의 배경이다.

기사에서 확인된 누적 수혜자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8761명이다. 다만 개별 수혜자의 선정 기준이나 상자에 담긴 제품의 구체적인 구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대한약사회·국가보훈부 협력은 어떻게 이뤄지나

대한약사회는 2022년부터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 복약지도와 건강 상담을 지원해 왔다. 약품을 전달받은 뒤의 사용과 건강 상태에 관한 안내까지 돕는 역할이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8월 유한양행과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찾고 나눔상자를 전달하는 체계를 확대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상자를 제작하고, 대한약사회와 국가보훈부가 현장 지원과 전달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정리된다.

핵심 요약

유한양행은 임직원 100명이 제작한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7년 시작된 사업은 올해 10년째이며, 대한약사회는 방문 건강 상담을, 국가보훈부는 대상자 발굴과 전달 체계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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