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 전북 의용소방대 복구 지원

혼자왔어요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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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는 최근 경남 거제·통영 일대에 주택과 도로 피해를 남기고, 육상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이 해안으로 대량 유입된 상황을 가리킨다. 이 가운데 전북지역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이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을 찾아 해변 복구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핵심 내용

  • 전북 의용소방대원들은 22일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했다.
  • 해안에 밀려든 쓰레기, 나뭇가지, 초목류 등 부유물을 수거했다.
  • 부유물 수거와 함께 해변을 정비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 지원 인원은 전북지역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으로 확인됐다.

거제·통영 해안에 이어진 복구 작업

거제와 통영지역은 최근 기록적인 비로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택과 도로 피해뿐 아니라 육상에서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이 해안으로 밀려들면서 해변 정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이뤄진 활동은 단순히 해변 미관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해 뒤 남은 부유물을 치우는 복구 과정의 일부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해당 해수욕장의 구체적인 피해 규모나 복구 완료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지역을 넘어 이뤄진 지원

이번 활동은 피해 지역 밖의 의용소방대가 현장을 찾아 복구 인력을 보탠 사례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들은 대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재난 현장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피해지역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는 집중호우 뒤 해안으로 유입된 쓰레기와 나뭇가지, 초목류 등을 치우는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전북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은 현장을 찾아 부유물 수거와 해변 정비를 지원하며 피해지역 회복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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