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실종자 가족 10대 장난전화’는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의 가족에게 허위 제보성 문자와 전화를 반복한 10대 남성이 검거된 일을 가리킨다. 실종자 수색과 가족의 제보 요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족에게 불안을 주는 연락이 17차례 반복된 사실과 경찰의 긴급 대응이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문자와 전화를 반복한 10대 남성을 특정해 검거했다.
- 피의자는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취지의 메시지와 장난전화를 총 17차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찰은 이 남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나 수사 결과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경찰의 조치와 2차 가해 경고
경찰은 범행 다음 날 피의자를 검거한 뒤, 추가 연락과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전기통신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치다.
국수본은 실종자 가족을 향한 허위 제보, 장난전화, 온라인상 미확인 사실 유포, 조롱·비하 행위가 가족의 고통을 더하는 중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실종사건의 확인된 상황
이번 연락 피해는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지난 5월 12일 밤 제주시 한림읍의 집을 나선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보도됐다. 기사에서 확인된 범위에서는 실종사건 자체의 수사 경과나 발견 여부에 관한 추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제주 실종 여성의 가족에게 허위 제보성 문자와 장난전화를 17차례 한 10대 남성이 검거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통신을 통한 접근을 막는 긴급응급조치를 했으며, 실종자 가족을 겨냥한 장난과 미확인 정보 유포를 2차 가해로 보고 대응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