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성’ 검색은 월성원자력본부가 을지연습 기간 드론테러와 미사일 공격 같은 비상상황을 가정해 원전 방호훈련을 진행한 소식과 관련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아래 관계기관 170여 명이 참여했고, 드론을 찾아내는 단계부터 폭발물 대응과 조종사 검거까지 복합 상황을 이어서 점검한 것이 핵심이다.

핵심 내용
- 훈련은 지난 19일 실시됐으며, 월성원자력본부가 구축·운영 중인 통합 대테러 방어시스템을 활용했다.
- 참여 기관에는 원안위, 월성원자력본부, 해병대 1사단, 경주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등이 포함됐다.
- 불법 드론 탐지와 추적, 무력화에 그치지 않고 폭발물·화재·환자 발생까지 가정해 대응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 마지막 단계에서는 지상정찰 타격팀과 경찰 등이 드론 조종사를 검거하는 절차를 수행했다.
드론 발견부터 무력화까지
초기 대응은 레이더와 RF스캐너로 불법 드론을 탐지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EO·IR 감시카메라로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한 뒤 고정형 재머를 이용해 드론을 무력화하는 흐름을 점검했다.
드론에 폭발물이 실린 상황도 훈련에 포함됐다. 해병대 화생방 신속처리팀과 폭발물처리팀이 오염 분석 및 폭발물 탐지에 나섰고, 월성본부 자체 소방대는 화재 진압과 환자 응급구호를 맡았다. 한 가지 위협만 따로 다룬 훈련이 아니라, 드론 침입 이후 이어질 수 있는 여러 대응을 연결한 것이다.

‘2시간 진행’ 시간 정보는?
제목에는 2시간 진행으로 제시됐지만, 제공된 기사 본문 맥락에는 훈련의 정확한 시작·종료 시각이나 총 소요 시간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다. 따라서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2시간 동안 어떤 단계가 각각 얼마나 진행됐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확인된 범위에서는 실제 공격 발생 소식이 아니라, 을지연습 기간에 진행된 대응태세 점검 훈련이다.
월성원전은 원안위와 군·경 등 170여 명이 참여한 드론테러 대응훈련에서 탐지, 추적, 무력화, 폭발물 처리, 화재진압, 환자 구호, 조종사 검거 절차를 점검했다. 다만 제공된 본문 정보만으로는 훈련의 세부 시간 배분이나 총 2시간 진행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