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KTX 낙상 사고 경위와 CCTV 공개 논란, 삭제·사과까지

투머치토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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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낙상 사고는 휠체어를 이용해 KTX에서 내리던 중 발생한 낙상과, 이후 사고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한 일을 가리킨다. 사고 자체의 위험성과 별개로 현장에서 사과한 사회복무요원이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이어졌고, 박위는 결국 영상을 삭제하며 사과했다.

핵심 내용

  • 박위는 지난 14일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에서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 공개됐던 CCTV에는 휠체어가 경사로를 내려오는 중, 경사로 고정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이 올려둔 발에 뒷바퀴가 걸리는 모습이 담겼다.
  • 이 충격으로 박위가 휠체어에서 앞으로 튕겨 나가듯 넘어졌다는 것이 공개 영상과 그의 설명에서 확인된 사고 경위다.

박위는 사고 당시를 매우 아찔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한 일은 아니라고 보면서도,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더 세심한 대응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CCTV 공개 뒤 왜 논란이 됐나

문제는 사고 경위를 알리기 위해 올린 CCTV 영상의 공개 방식이었다. 영상 속 사회복무요원은 현장에서 박위에게 거듭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일부에서는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였고 이미 사과도 했는데, 특정 근무자가 식별될 수 있는 CCTV까지 공개한 것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박위가 사고 직후 느낀 불안과 안전 문제 제기는 별개로 볼 수 있지만, 공개 영상이 근무자 개인을 겨냥한 것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는 점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영상 삭제와 박위의 사과

박위는 논란 뒤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줬다며 사과했다. 또 당시 자신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정중히 사과했던 근무자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CCTV가 포함된 영상을 삭제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사고 뒤 별도의 조치가 있었는지, KTX 측이나 해당 근무자의 추가 입장이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이번 일은 KTX 하차 중 휠체어 바퀴가 경사로 위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며 박위가 넘어진 사고에서 시작됐다. 박위는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CCTV를 공개했지만, 사과한 근무자의 모습까지 공개한 데 대한 비판이 나오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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