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모수서울 발레파킹 과태료 주장, 사실관계는?

썸타다끝남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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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서울이 검색되는 이유는 방문 고객이 발레파킹을 맡긴 뒤 주정차 위반 과태료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한 글이 퍼졌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실제 위반이 발생한 시점과 차량을 운전·주차한 주체, 발레파킹 업체의 책임 여부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핵심 내용

  • 지난 20일 모수서울 방문객이라고 밝힌 A씨는 SNS에 코스 메뉴판과 용산구청 명의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 안내문 사진을 올렸다.
  • A씨는 차량을 직접 주차하지 않고 발레파킹 서비스에 맡겼는데 과태료 대상이 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 안내문에는 과태료 부과와 납부 관련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고가 식사와 함께 이용한 주차 서비스에서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 그러나 안내문 사진만으로는 단속이 이뤄진 정확한 시간·장소나 당시 운전자가 누구였는지는 알 수 없다.

과태료 책임이 모수서울에 있다는 뜻인가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다. 고객의 게시물은 발레파킹 이용 뒤 과태료 안내를 받았다는 경험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발레파킹 과정에서 불법 주정차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느 쪽의 조치와 관련됐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과태료가 부과됐다는 안내와 책임 소재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이전 주차·서비스 논란과의 관계

모수서울은 앞서 발레파킹 중 차량 사고의 비용 처리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4월에는 주문한 와인과 다른 빈티지 와인이 제공됐다는 서비스 논란도 있었고, 이후 매장과 안성재 셰프가 관련 조치를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과태료 주장은 별도의 주차 사안으로, 과거 사건의 경위나 책임과 동일하게 볼 근거는 없다.

핵심 요약

이번 논란은 모수서울 이용객이 발레파킹 후 주정차 위반 과태료 안내를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데서 시작됐다. 과태료 안내문은 공개됐지만 위반 당시의 운전·주차 상황과 발레파킹 업체의 과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책임 소재는 아직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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