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시청률 0.4%→0.3%…OTT에 밀린 이유

혼자왔어요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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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검색어는 배우 이민정의 복귀작으로 알려진 KBS 드라마 채널 ‘그래, 이혼하자’가 첫 방송 0.4%, 2회 0.3%를 기록한 일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과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라는 점과 달리 0%대 성적이 나온 배경에는 TV 드라마 시청이 OTT 중심으로 옮겨간 흐름이 거론된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작품의 시청률 하락을 특정한 한 가지 이유로 단정할 수는 없다.

핵심 내용

  • ‘그래, 이혼하자’는 지난 19일 KBS 드라마 채널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 첫 회 시청률은 0.4%, 2회는 0.3%로 집계돼 0%대에 머물렀다.
  • 이 작품은 지친 결혼 생활을 끝내려는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혼 체험기를 다룬 드라마다.
  • 이민정이 과거 37% 시청률을 이끈 작품 이후 선보인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0%대 드라마가 이어지는 흐름

이번 사례만의 현상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MBC ‘바니와 오빠들’, SBS ‘사계의 봄’, KBS ‘킥킥킥킥’이 0%대 시청률로 방송을 마쳤다. 올해 초 JTBC ‘샤이닝’도 첫 회 2%대에서 출발했지만 시청률이 계속 낮아져 0%대로 종영했다.

이들 사례의 공통 맥락으로는 정해진 방송 시간에 TV로 드라마를 보는 방식이 약해지고,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플랫폼 이용이 늘어난 점이 꼽힌다. TV 채널의 성적만으로 작품에 대한 전체 이용 규모나 반응을 판단하기 어려워진 환경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OTT 중심 시청이 미친 영향

기사에서는 드라마 시청 패턴이 OTT 중심으로 바뀐 점을 TV 드라마 시청률 하락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짚었다. 이는 유료방송 채널뿐 아니라 지상파 계열 채널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주는 변화로 제시된다.

‘그래, 이혼하자’의 0.4%에서 0.3%로의 하락은 이런 TV 드라마 전반의 흐름 속에서 나온 수치다. 다만 OTT에서의 이용량이나 작품별 시청층 이동 규모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그래, 이혼하자’는 첫 회 0.4%, 2회 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0%대 TV 드라마 사례로 언급됐다. 최근 여러 채널에서 비슷한 사례가 나온 가운데, 넷플릭스 등 OTT로 시청 행태가 이동한 점이 TV 방송 시청률 하락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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