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544시간 중 1시간 30분을 부풀리려고 위조 서류를 냈다고 보기 어렵다며, 법원은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도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병역법 위반 혐의 무죄가 확정됐다. 행정소송 패소와 별개로 형사처벌을 위한 고의 입증은 따로 판단된 셈이다.


김진야는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에게 사과하며 축구와 봉사활동에 더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전트 측도 업무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댓글에서도 이제 축구에 집중하면 된다는 반응과 함께, 고의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