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검색어는 신라면의 두 번째 글로벌 광고 캠페인 소식과 연결된다.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인 에스파와 함께 8월 20일부터 새 캠페인을 전개하며, 무대 중심이었던 이전 광고와 달리 일상에서 라면을 즐기는 장면을 앞세웠다.
핵심 내용
- 이번 캠페인은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사에 나온 한국어 메시지는 ‘매콤한 행복’이다.
- 메인 영상은 에스파의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말로 시작하며,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네 가지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 영상 속 상황은 요리, 쇼핑, 여행 등이다. 농심은 신라면의 매운맛이 평범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공개 콘텐츠는 메인 광고 영상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을 합친 총 15편이다. 짧은 영상까지 함께 구성해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캠페인 메시지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에스파를 다시 기용한 배경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시작된 신라면 1차 글로벌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당시에는 에스파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가 중심이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2억 7천만 회를 기록했다.
농심은 1차 캠페인을 통해 슬로건을 알린 데 이어, 2차 캠페인에서는 표현 방식을 일상 장면으로 바꿨다. 즉 이번 광고의 차이는 에스파를 새로 기용했다는 점보다, 신라면을 특별한 무대가 아닌 소비자의 생활 속 음식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확인되는 방향
이번 콘텐츠는 한국 식문화를 담은 대표 라면이라는 신라면의 이미지를 세계 각국 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캠페인으로 제시됐다. 다만 어떤 국가와 채널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집행되는지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농심은 에스파와 함께 신라면 2차 글로벌 캠페인을 8월 20일부터 전개하며, 메인 광고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을 선보인다. 1차 캠페인이 퍼포먼스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요리·쇼핑·여행 등 일상 속 신라면을 통해 ‘매콤한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성이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