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주도 편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쌍둥이 판다 가운데 후이바오가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해 제주 특산물 감귤을 즐기는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단순한 온라인 여행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제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굿즈와 스탬프투어도 함께 마련됐다.
핵심 내용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하는 형식의 프로젝트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매월 지역별 콘텐츠를 공개하며, 제주도는 전라·충청에 이은 세 번째 여행지다.
이번 제주 편의 중심 소재는 감귤이다. 후이바오가 통귤처럼 변신한 모습을 활용해 제주 특유의 분위기를 표현했고, 제주 로컬 시트러스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 11종도 선보였다.
- 인형 키링, 키캡 키링, 랜덤 헤어끈 등 후이바오 디자인 상품
- 기존 루이바오·후이바오 인형에 입힐 수 있는 귤 티셔츠와 귤 모자
- 제주 여행 분위기를 더하는 인형 꾸미기 아이템
굿즈 판매처와 스탬프 참여 방식
협업 굿즈는 지난 14일부터 에버랜드 그랜드엠포리엄과 판다월드샵에서 판매됐다. 21일부터는 제주시 탑동로의 귤메달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귤메달 매장 앞 스탬프투어존에서는 제주도 편 여행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프로젝트에서 매월 공개하는 전국 6개 지역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인증서와 특별 기념품을 받는다. 다만 특별 기념품의 구체적인 구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어지는 지역 여행 콘텐츠
제주도 편은 8~9월 콘텐츠로 소개됐으며, 10월에는 루이바오가 주인공인 새 여행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번 기획은 판다 캐릭터를 통해 지역의 특산물과 방문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에버랜드의 제주도 편은 후이바오와 제주 감귤을 결합한 지역 여행 콘텐츠다. 귤메달 협업 굿즈 11종은 에버랜드 매장과 제주 귤메달 매장에서 판매되며, 제주 현장 스탬프를 포함해 전국 6개 지역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