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검색어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가을 협업 축제를 가리킨다. 롯데월드 부산은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테마파크 공간·공연으로 옮긴 행사를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같은 시즌에 호러 체험형 콘텐츠인 좀비월드도 함께 선보인다.
핵심 내용
- 축제명은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으로, 핑크빈이 일으킨 시공간 균열로 매직 포레스트에 몬스터가 나타났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 행사 기간은 86일이며, 파크 곳곳에 게임 세계관을 활용한 공간 연출과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된다.
- 비눗방울을 내보내는 높이 6m 규모의 주황 버섯 에어 벌룬도 설치된다. 게임 속에서 보던 캐릭터를 현장 풍경으로 만나는 구성이 핵심이다.
- 메이플스토리와 롯데월드의 협업 굿즈도 행사장에서 판매·전시되는 것으로 안내됐다.
퍼레이드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낮 시간에는 ‘메이플스토리 댄스 투게더’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화요일을 제외한 낮 12시 30분과 오후 4시다.
주황 버섯과 슬라임이 행렬의 앞을 이끌고, 예티·돌의 정령 등을 콘셉트로 한 댄서들이 뒤를 잇는다. 게임 속 장난감 왕국인 루디브리엄을 주제로 만든 퍼레이드 차량도 주요 볼거리로 소개됐다. 단순 전시보다 캐릭터와 관람객이 만나는 공연에 무게를 둔 행사다.
함께 운영되는 좀비월드
가을 시즌에는 언더랜드 존에서 ‘좀비월드’도 운영된다. 이 콘텐츠는 감염 구역을 빠져나가는 탈출형 호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좀비와의 포토타임도 포함된다.
메이플스토리 협업 축제가 밝고 친숙한 게임 캐릭터·포토존·퍼레이드 중심이라면, 좀비월드는 스릴 어트랙션이 모인 구역에서 호러 분위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좀비월드의 세부 동선이나 추가 운영 시간은 확인되지 않는다.
롯데월드 부산은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활용한 가을 축제를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포토존, 대형 주황 버섯 조형물, 퍼레이드와 협업 굿즈가 마련되며, 언더랜드에서는 별도로 탈출형 호러 콘텐츠 좀비월드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