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데뷔 골’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전 첫 경기에서 기록한 결승골을 가리킨다.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 말라가전에서 교체로 들어간 뒤 13분 만에 나온 득점으로, 팀의 2-0 승리를 여는 선제골이었다.
핵심 내용
-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됐다.
- 득점은 후반 25분에 나왔다. 그라운드를 밟은 지 13분 만이었다.
- 아틀레티코는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했지만 말라가의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이강인의 골은 이날 경기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됐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40분 알렉스 바에나의 프리킥 골을 더해 2-0으로 이겼다.
골 장면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강인은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았다. 이후 중앙 쪽으로 방향을 잡아 돌파했고, 페인트 동작 뒤 수비수 세 명을 연달아 제쳤다. 마지막은 왼발 감아차기였다. 슈팅은 골문으로 향했고,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데뷔골로 기록됐다.
이 득점은 지난달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뒤 치른 공식전 데뷔전에서 나왔다. 홈구장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의 관중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현지 매체가 본 데뷔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경기 뒤 이강인의 활약을 조명하며, ‘코레아’와 한국을 뜻하는 ‘코레아’의 철자가 같은 점을 활용한 표현을 썼다. AS도 이강인의 득점 영상을 게시하며 이 골을 높게 평가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한 경기 이후의 출전 계획이나 역할 변화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뒤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오른쪽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시작한 드리블과 왼발 감아차기로 아틀레티코의 2-0 승리를 이끈 공식전 데뷔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