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목받은 로봇은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공개한 신형 휴머노이드 ‘슈퍼맨’이다. 공개 영상에서 제자리 점프와 고속 주행 성능을 제시했는데, 특히 약 3개월의 개발 기간이 알려지면서 어떤 수준까지 구현됐는지가 관심의 중심이 됐다.
핵심 내용
- 슈퍼맨은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고 공개됐다.
- 최고 주행 속도는 시속 45.6km로 제시됐다.
- 유니트리 측 설명에 따르면 개발을 시작한 뒤 약 3개월 만에 공개된 모델이다.
-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점프와 달리기처럼 균형 제어가 필요한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내놓은 것이 이번 공개의 핵심이다.
인간 기록과 비교된 이유
시속 45.6km는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로 알려진 시속 44.72km보다 높은 수치다. 유니트리는 슈퍼맨이 제자리뛰기 높이와 달리기 속도에서 인간 기록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유니트리가 공개한 성능과 비교 방식에 따른 설명이다. 점프 높이와 주행 속도가 어떤 측정 조건에서 기록됐는지, 공식 기록과 같은 기준으로 검증됐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범위
이번 발표는 슈퍼맨이 실제 환경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보다, 점프 높이와 이동 속도 같은 운동 성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니트리는 앞으로 성능을 더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개선 계획이나 활용 일정은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슈퍼맨은 약 2m 제자리 점프와 시속 45.6km 주행 성능을 공개한 모델이다. 개발 기간이 약 3개월로 알려졌고 인간 기록과의 비교도 제시됐지만, 세부 측정 조건과 실제 활용 계획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