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임현태의 주식 투자 이야기가 공개되며 함께 검색되고 있다. 임현태가 500만원가량으로 시작한 투자 자산을 약 5000만원까지 늘렸다고 밝힌 데 이어, 수익률 상위 3% 발언의 실제 기준도 방송에서 설명됐다.
핵심 내용
- 18일 방송에서는 쌍둥이 자녀의 돌잔치를 마친 레이디 제인·임현태 부부의 일상이 나왔다.
- 임현태는 아침 육아 도중 오전 8시 40분께 모니터 4대를 켜고 주식 매매를 시작했다.
- 그는 약 5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현재 약 5000만원 수준까지 자산을 불렸다고 말했다.
- 목표는 하루 2% 수익으로 잡았으며, 이를 위해 자신만의 매매 방식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불규칙한 연기 수입을 보완하려 시작
임현태는 연기자로서 1년에 작품을 한두 개 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단기적인 하루 목표 수익률을 세우는 방식으로 매매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다만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 투자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인 매매 규칙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500만원에서 약 5000만원으로 늘어난 결과는 임현태가 직접 밝힌 투자 경험으로 소개됐다.
‘수익률 상위 3%’의 조건은
임현태는 한때 증권사 기준 수익률 상위 3%를 기록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레이디 제인은 이 수치가 전체 투자자 기준은 아니라고 바로 부연했다.
해당 순위는 ‘30대 남성’, ‘투자금 5000만원 미만’ 등 세 가지 조건 안에서의 상위 3%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전체 주식 투자자 가운데 상위 3%였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이 과장된 성과라기보다 안정적으로 나쁘지 않게 투자하고 있다고 봤다.
레이디 제인 관련 화제는 남편 임현태가 방송에서 공개한 주식 투자 경험에서 비롯됐다. 그는 불규칙한 연기 수입을 보완하려 투자를 시작해 약 500만원을 약 5000만원으로 늘렸다고 밝혔고, 상위 3% 수익률은 특정 연령·성별·투자금 조건 내 순위로 설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