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이르면 8월 오스틴 출시…핸들·페달 없는 로보택시

퇴근은언제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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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가속·브레이크 페달을 없앤 2인승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다. 테슬라가 이 차량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이르면 8월 공개·운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실제로 사람이 운전 조작을 하지 않는 로보택시가 어디까지 출시 단계에 왔는지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 사이버캡은 탑승자가 운전대를 잡거나 페달을 밟아 차량 운행에 개입할 수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
  •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스, 즉 로보택시 사업을 위한 핵심 차량 모델이다.
  • 차량에 이상 상황이 생길 때를 대비해 상태를 지켜보고 필요시 개입할 수 있는 원격 운영자를 둔다는 설명이 나왔다.
  • 일반 승용차 판매용 모델이라기보다, 테슬라가 직접 운영하는 로보택시 운행 차량군에 투입하는 계획이 우선 언급됐다.

오스틴에서 진행 중인 출시 준비

테슬라는 오스틴을 첫 출시 지역으로 삼고 막바지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스틴은 모델Y와 사이버트럭 생산 공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몇 주 동안 사유 도로에서 직원 탑승과 시험 운행을 진행했고, 지역 응급구조 요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부터는 오스틴을 포함한 미국 공공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진행했고, 7월에는 오스틴 캠퍼스 인근 사유 도로에서 직원들이 시승하며 의견을 수집했다. 초기에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일반도로 탑승 서비스를 시작한 뒤, 오스틴의 로보택시 운행 차량군에 정식 투입하는 구상이 보도됐다.

출시 시점은 확정됐나

보도상 목표 시점은 이르면 8월, 구체적으로는 8월 말이다. 다만 최종 준비 과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으며, 테슬라는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확인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따라서 일반 이용자가 언제부터 오스틴에서 실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다.

핵심 요약

사이버캡은 핸들과 페달 없이 자율주행하는 2인승 로보택시로, 테슬라의 차량호출 서비스 사업에 투입될 예정인 모델이다.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직원 시승·시험 운행과 응급구조대원 교육을 진행했지만, 8월 말로 거론된 공식 출시 일정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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