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주는 TV조선 ‘건강한 집2’ 출연을 통해 난소암 3기 투병 상황을 알린 인물이다. 이번 검색은 홍주가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남편 백승일이 투병 과정에서 어떻게 곁을 지키고 있는지가 방송에서 공개된다는 내용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최연소 천하장사로 알려진 백승일은 아내가 아픈 뒤 집안일과 돌봄을 맡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홍주는 과거 백승일의 꿈을 위해 가장 역할을 하고,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까지 보살폈다. 현재는 백승일이 홍주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생활 가까이에서 간병과 집안일을 함께하고 있다.
두 사람은 무대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알려졌지만, ‘건강한 집2’에서는 난소암 진단 이후 달라진 일상과 치료 과정이 다뤄진다. 방송은 18일 오후 8시 TV조선에서 편성됐다. 다만 항암 치료의 구체적인 횟수나 향후 치료 일정, 건강 경과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가수 홍주는 난소암 3기 판정 뒤 7시간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치료 후유증과 재발 불안을 겪는 가운데, 남편 백승일은 집안일과 식사 준비를 맡으며 곁을 지키고 있다는 내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