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는 장재현 감독이 영화 ‘파묘’ 이후 선보이는 미스터리 오컬트 신작이다. 유아인이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관련 재판 뒤 활동을 중단한 지 3년 만에 이 작품으로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리면서 검색 관심이 커졌다. 현재 공개된 내용상 유아인은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는 청부업자를 연기한다.

핵심 내용
- 이야기는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청부업자가 한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이교도 집단을 쫓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 장재현 감독은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를 연출한 바 있으며, 이번 작품도 미스터리와 오컬트 요소를 내세운다.
- 유아인이 맡은 청부업자는 위기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대범한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과 마주한 뒤 변화를 겪는 역할이다.
- 배급사 NEW는 대본 리딩 현장과 함께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
출연진과 맡은 역할
유아인과 함께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이 출연한다. 이성민은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깨는 성직자로,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이다.
이준혁은 영생을 바라는 이교도 역을 맡았다. 도이는 정체가 베일에 가려진 소녀를 연기하며, 윤경호는 이교도와 동행하게 되는 밀수 브로커로 출연한다. 최현욱의 배역은 의문의 목적을 지닌 미군 소위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얽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전개는 아직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유아인 복귀와 제작 일정
유아인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으며,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이 확정된 바 있다. 이번 캐스팅은 그가 해당 논란 이후 새 작품 출연을 공식적으로 알린 사례다.
제작진은 이달 촬영에 들어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촬영 종료일과 개봉일, 추가 캐스팅 및 배역 정보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뱀피르’는 성직자의 의뢰를 받은 청부업자가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장재현 감독의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유아인은 사건 속에서 변화하는 청부업자 역으로 출연하며, 영화는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