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백인천 전 감독 KBO장 영결식 배웅

아가리어터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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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로,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의 영결식에 참석해 야구인들과 마지막 길을 배웅한 인물이다. 이번 검색 관심은 한국 프로야구의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 전 감독이 별세한 뒤, KBO장으로 치러진 영결식 소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핵심 내용

백 전 감독의 영정은 17일 충남 천안시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났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허구연 총재를 비롯한 야구인들이 함께했다.

  • 백 전 감독은 15일 세상을 떠났으며, 장례는 KBO장으로 진행됐다.
  • 영결식은 17일 오전 열렸고, 이후 천안추모공원을 거쳐 경기 용인시 로뎀파크 수목원에 안장됐다.
  • KBO장 장례는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 허 총재가 참석한 구체적인 개인적 사유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KBO 총재로서 KBO장 영결식에 참석해 야구계 인사들과 고인을 배웅한 사실은 확인된다.

‘전설의 4할 타자’로 남은 백인천

백 전 감독은 일본프로야구에서 1962년부터 1981년까지 선수로 뛰었고, 1975년 다이헤이요 라이온스에서 타격왕을 차지했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MBC 청룡 감독 겸 선수로 합류한 그는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유일한 4할 타율 기록이다.

선수 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활동했다. 1990년 LG 트윈스 초대 감독으로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맡았다. 삼성,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에서도 타격 인스트럭터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KBO장으로 치러진 마지막 길

이번 영결식은 한 명의 전직 감독을 추모하는 자리를 넘어, 한국 프로야구의 기록과 역사를 남긴 인물을 야구계가 함께 배웅한 자리였다. 허구연 총재의 참석도 이 같은 KBO장 절차와 야구계 조문의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다.

핵심 요약

허구연 KBO 총재는 17일 열린 백인천 전 감독의 KBO장 영결식에 참석해 유족과 야구인들과 함께 고인을 배웅했다. 백 전 감독은 1982년 타율 0.412를 기록한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이자,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지도자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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