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파트 산사태, 새벽 발생 경위와 피해·대피 상황

고민하다가입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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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사태는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 뒤편 언덕에서 새벽 시간 토사가 쏟아져 저층부와 주차장을 덮친 사고를 가리킨다.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이어진 뒤 인명피해와 주민 대피가 발생하면서 관련 상황에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 사고는 보도상 새벽 4시 20분대에 발생했다. 아파트 뒤 산비탈에서 밀려온 흙더미가 건물 1·2층과 주차장 쪽으로 쏟아졌다.
  • 당시 CCTV에는 토사가 아파트 방향으로 급격히 밀려들며 주차장을 덮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1·2층 8세대가 피해를 입었고, 1층에 있던 20대 남성 1명이 매몰돼 숨졌다. 다른 주민 2명은 다쳤다.
  • 추가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민 약 200명은 인근 중학교로 대피했다. 보도 시점에는 현장 정리 작업이 일부 진행됐지만, 본격적인 복구는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폭우가 이어진 뒤 발생한 새벽 사고

거제에는 산사태 전 시간당 100mm를 넘는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약 3시간 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경남 남해안 전반에는 기록적인 폭우와 만조가 겹쳐 침수 피해도 이어졌지만, 거제 아파트 현장의 직접적인 붕괴 원인과 구조적 피해 범위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더 확인되지 않는다.

새벽이라 주민들이 잠든 시간대였던 만큼 피해는 갑작스럽게 닥쳤다. 현장 주민들은 차량 충돌음과 나무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를 들은 뒤 출입구 주변이 토사로 막힌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저층부 매몰과 주민 대피 상황

토사는 아파트 104동의 1층과 2층 쪽으로 밀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에는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흙과 가구 등을 치우며 매몰된 사람을 구조하려 했고, 이후 추가 붕괴 가능성 때문에 대피 조치가 이뤄졌다.

대피한 주민들은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상황을 전했다. 현재 확인된 보도 내용에서는 대피 주민의 귀가 시점이나 아파트 복구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핵심 요약

거제 아파트 산사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이어진 뒤 새벽 4시 20분대에 발생해 아파트 저층부와 주차장을 덮친 사고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추가 붕괴 우려로 주민 약 200명이 인근 중학교로 대피한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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