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시코르 매출 48% 증가, K뷰티 강화해 2년간 10곳 출점

이게최선인가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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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검색어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실적 개선과 출점 계획을 가리킨다. 시코르는 K뷰티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외국인 고객 수요가 큰 상권에 매장을 내면서 올해 1~7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8.4% 늘었다. 최근 매장 수를 다시 늘리고 향후 2년간 10곳 이상을 추가로 열겠다는 목표가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 시코르의 올해 1~7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증가했다.
  • 지난해 말 문을 연 홍대점과 명동점이 매출 증가의 중심으로 언급됐다.
  • 두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약 90%다.
  • 시코르는 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처럼 매장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브랜드도 발굴하고 있다.

매출 증가 배경은 K뷰티 비중 확대

시코르는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선호에 맞춰 상품 구성을 조정했다. 2024년 말 시코르 조직을 백화점 대표 직속으로 격상한 뒤 체질 개선에 나섰고, AK홍대점에서 K뷰티 비중을 40%에서 절반 이상으로 높인 전략을 다른 매장에도 적용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강남점을 시작으로 홍대점과 명동점도 K뷰티 비중을 최대 70%까지 확대했다. 매출 증가가 단순히 매장 수 확대만의 결과라기보다,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K뷰티 중심 구성이 맞물린 결과로 정리된다.

매장 수는 21곳, 2년간 추가 출점 목표

시코르 매장 수는 한때 30곳까지 늘었다가 19곳으로 감소했으며, 최근 21곳으로 다시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도 추가 매장을 열고, 향후 2년간 10곳 이상을 더 출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다만 어느 지역에 언제 몇 개 매장을 열지 등 구체적인 출점 일정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방향은 K뷰티 비중과 단독 브랜드를 늘리는 동시에 매장 외형도 다시 확장하는 것이다.

핵심 요약

시코르는 올해 1~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했고,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홍대·명동점과 K뷰티 확대 전략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매장 수는 21곳으로 늘었으며, 향후 2년간 10곳 이상을 추가 출점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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