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혼 재산분할 없는 이유, 혼전계약서와 재산분리제

혼자왔어요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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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혼 재산분할’ 검색은 실제 이혼 소식이 아니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결혼 직전 재산을 각자 소유하는 혼전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에서 비롯됐다. 보도상 두 사람은 재산분리제를 선택했기 때문에, 호날두의 거액 재산이 이혼 시 자동으로 나뉘는 구조가 아니라는 설명이 나왔다.

핵심 내용

  • 두 사람은 10년 열애 후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비공개 민사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보도됐다.
  • 혼인 하루 전인 10일, 리스본의 공증사무소에서 재산분리 내용을 담은 혼전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 보도된 계약의 핵심은 결혼 전 보유한 재산뿐 아니라 결혼 후 각자가 취득한 재산도 원칙적으로 개인 소유로 유지한다는 점이다.
  • 다만 함께 재산을 사들이고 공동명의로 보유하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소개됐다.

‘1조7000억원 재산분할 없다’는 표현의 뜻

일부 보도는 호날두의 순자산 추정치 약 12억 달러, 한화 약 1조7000억원을 함께 언급하며 “이혼해도 재산분할이 없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이는 호날두가 실제로 이혼했거나 구체적인 이혼 합의가 공개됐다는 뜻은 아니다.

핵심은 혼전계약에서 선택한 재산분리 원칙이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의 재산분리제 아래에서는 각자가 혼인 전부터 가진 재산과 혼인 뒤 개별적으로 얻은 재산을 각자 소유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호날두의 기존 자산이나 개인 명의로 취득한 자산이 곧바로 부부 공동재산으로 묶이지 않는다는 취지로 이해할 수 있다.

계약의 범위는 공개된 내용만 확인 가능

이번 관심은 호날두의 자산 규모보다도, 결혼 전에 재산의 소유 원칙을 문서로 정했다는 점에 집중돼 있다. 조지나 역시 기존 성을 사용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거주지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계약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공동 취득 재산을 실제로 어떻게 관리할지, 향후 관계 변화가 생길 경우 계약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두 사람이 결혼 전 재산분리제를 택했고, 각자의 재산을 원칙적으로 분리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핵심 요약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결혼 전날 재산분리 혼전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에 따라 각자가 결혼 전후 개별적으로 가진 재산은 개인 소유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며, ‘재산분할이 없다’는 표현은 이 계약 구조를 가리킨다. 실제 이혼이나 구체적인 분할 결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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