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방 죽음, 태국 골프장 뇌출혈부터 장례까지

톰과제육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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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검색어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를 꿈꾸던 19세 호주 교포 골퍼 제시카 방(한국명 방수민)의 사망 소식과 관련돼 관심을 모았다. 제시카 방은 태국에서 대회 준비 중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뒤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3일 끝내 숨졌다.

핵심 내용

  • 제시카 방은 KLPGA 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 출전을 앞두고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골프장에서 훈련하고 있었다.
  • 지난 1일 오후 아버지와 샷을 점검하던 중 갑자기 중심을 잃고 쓰러졌으며, 급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 처음 이송된 인근 병원에는 뇌출혈 수술 전문의가 없어 더 큰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출혈량이 많고 뇌압도 오른 상태여서 수술이 3시간 넘게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 가족은 한국 이송도 검토했으나, 제시카 방이 호주 국적이어서 절차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송이 진행되지 못한 구체적인 행정적 사유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열흘 넘는 치료 끝 사망

제시카 방은 쓰러진 뒤 열흘 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13일 사망했고, 가족은 애초 한국 입국을 준비했던 항공편을 통해 유골함과 함께 귀국하게 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

빈소는 16일 경기도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에는 제시카 방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이 사용됐다. 가족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슬픔을 드러냈으며, 대회 출전을 준비하던 젊은 골퍼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핵심 요약

제시카 방은 태국에서 KLPGA 투어 관련 대회를 준비하다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고, 현지 병원 치료 끝에 19세로 사망했다. 한국 이송도 검토됐지만 국적 문제 등으로 쉽지 않았으며, 현재 빈소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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