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시간당 100㎜ 폭우…침수·대피·통제 상황

프로눈팅러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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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검색량이 늘어난 배경은 17일 새벽 시간당 100㎜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이 커지고, 주민 긴급대피 요청과 교통 통제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일운면 일부 마을 침수, 저수지 월류 우려, 하천 주변 통행 제한, 터미널·도로 침수에 따른 대중교통 운행 불가 등이다.

핵심 내용

  • 거제시는 오전 2시 10분쯤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재난문자를 전 시민에게 보내 안전한 곳으로의 긴급 대피를 요청했다.
  • 일운면 일대 일부 마을이 침수돼 소방당국과 지자체가 주민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침수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 대피도 이뤄졌다.
  • 문동저수지는 월류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에게 고지대 대피 요청이 내려졌다.
  • 고현천은 수위가 빠르게 올라 주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고, 거제면 서정천 범람 지역에는 외출 금지 안내가 발송됐다.
  • 수월동 수월자이 정문 앞 등을 포함한 일부 도로에서는 침수와 돌·잔해물 낙하 우려로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 터미널과 도로 침수로 대중교통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거제시 안내도 나왔다.

대피·이동 시 확인된 유의 사항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 예보가 아니라 실제 침수와 수위 상승, 범람 위험에 대응해 내려진 것이다. 특히 하천 주변과 저수지 인근, 침수된 도로는 보행과 차량 이동 모두 제한 대상이 될 수 있어 외출 및 차량 이동 자제 요청이 함께 나왔다.

기사에서 확인된 시점까지 정확한 대피 인원은 집계되지 않았으며,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후 피해 규모나 통제 해제 여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거제에는 17일 새벽 시간당 100㎜ 수준의 폭우가 내리며 일운면 일부 마을 침수와 저수지 월류, 하천 범람 위험이 발생했다. 시는 전 시민 긴급대피를 요청하고 고현천·서정천 주변 통행, 일부 도로와 대중교통 운행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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