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정규직 12% 감소, 기간제 24% 증가

YesYesman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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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검색어는 오스템임플란트에서 근로 기간의 정함이 없는 직원 수가 1년 사이 크게 줄고, 기간제 근로자는 늘어난 상황을 가리킨다. 인력 구성 변화와 함께 급여 총액도 감소했고, 회사 내부에서는 구조조정 논란과 노동조합 설립이 이어지며 관심이 커졌다.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 전경.

핵심 내용

  • 올해 6월 30일 기준 오스템임플란트 정규직 직원은 262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995명보다 368명, 비율로는 12.3% 감소한 수치다.
  • 기간제 근로자는 지난해 87명에서 올해 108명으로 21명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4.1%다.
  • 직원 연간 급여 총액은 지난해 986억5500만 원에서 올해 872억9700만 원으로 11.5% 줄었다.

정규직 감소와 기간제 증가가 같은 기간에 나타났다는 점이 이번 사안의 핵심이다. 다만 공개된 인원 수만으로 정규직 감소분이 모두 기간제 전환에 따른 것인지, 퇴직·채용 감소 등 다른 요인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구조조정 논란과 노조 설립

업계에서는 회사가 임신부와 육아휴직 복귀자 등을 포함한 일부 직원에게 기존 업무를 없애거나 직무를 해제한 뒤 새 직무를 찾도록 하는 방식의 구조조정을 진행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일부 직원에게는 새 업무를 찾을 때까지 대기발령성 조치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런 논란이 이어진 뒤 이달 3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오스템임플란트지회가 설립됐다. 노조는 새 경영 체제 이후 현장 목소리가 약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조조정 조치의 전체 대상과 구체적인 경위, 회사 측의 설명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오스템임플란트의 정규직은 올해 6월 말 기준 전년보다 368명 감소한 2627명이며, 기간제 근로자는 21명 늘어난 108명이다. 인력과 급여 총액 감소, 일부 직원 대상 구조조정 논란, 이달 노조 설립이 함께 알려지면서 정규직 고용 변화가 쟁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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