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면 처방약 대신 홍국·오메가3·폴리코사놀 같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공개된 기사 내용에서 전문의는 이들 제품이 콜레스테롤 관리의 보조 수단일 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핵심 내용
- 오메가3와 폴리코사놀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처방받은 치료약을 대체하는 용도로 보기는 어렵다.
- 홍국은 쌀을 붉은 누룩곰팡이로 발효한 식품이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모나콜린 케이 성분은 LDL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다만 곰팡이 발효 성분을 활용한 식품은 유효 성분 함량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 홍국 등을 과다 섭취하면 간 기능 이상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언급됐다.

홍국의 성분만 보고 약을 끊거나 영양제만 선택하는 방식은 주의가 필요하다. 기사에서 강조한 기준은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문의와 함께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그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면 처방에 따르고, 건강기능식품은 보조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약과 함께 살펴볼 관리 방법
콜레스테롤 관리는 특정 제품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식단을 관리하며 운동하는 생활습관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 복용 여부도 현재의 위험도와 치료 필요성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홍국의 모나콜린 케이는 LDL 콜레스테롤 생성 억제와 관련해 알려진 성분이지만, 홍국·오메가3·폴리코사놀은 처방 치료를 대신하는 수단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하고, 필요 시 약물치료와 체중·식단·운동 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기사에서 제시된 방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