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방송 돕겠다며 48억원 뜯은 30대, 항소심 징역 7년

아임파인땡큐앤쥬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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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방송 돕겠다"...’별풍선 큰손’ 행세 30대, 여성 BJ에게 48억원 뜯었다’는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에게 거액 후원자로 신뢰를 쌓은 뒤 송금을 받아낸 사기 사건을 가리킨다. 항소심에서 피고인 A씨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후원과 방송 경쟁을 빌미로 한 범행 수법에 관심이 모였다.

핵심 내용

수원고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여성 BJ 11명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고액의 별풍선을 후원해 ‘큰손’으로 인식된 뒤, 돈을 빌려주면 여러 BJ가 별풍선으로 경쟁하는 방송에서 더 많은 후원을 받아 이길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로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재력가라고 소개하거나 별풍선을 활용한 자금세탁과 비슷한 일을 한다고 말한 정황도 기사에 담겼다.

확인된 피해 규모와 판결 경위

기사 본문에서 확인되는 여성 BJ 11명 대상 송금액은 약 26억원이다. A씨는 별풍선 후원 과정에서 알게 된 상품권 판매업자 등 2명에게서도 약 11억3000만원 상당의 별풍선 상품권을 외상으로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받은 돈은 기존 채무 변제나 도박 자금 등에 쓰고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목에 언급된 48억원과 달리, 제공된 본문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된 금액은 BJ 송금액 26억원과 상품권 피해액 11억3000만원이다. 두 금액만으로는 48억원이 어떻게 산정됐는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A씨의 징역 7년 형은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4년이 선고됐던 사건들을 병합해 항소심이 판단한 결과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실제 고액 후원 이력과 재력가라는 인상을 이용해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은 뒤, 방송 경쟁 지원 등을 명분으로 돈을 받았다는 혐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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