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 전 감독 별세, 이재명 애도…원년 4할 타율 재조명

선녀와난입꾼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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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백인천 전 감독 별세에 “韓야구 한 시대 빛내…존경과 감사 전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의 별세를 추모하며 남긴 메시지를 가리킨다. 한국 프로야구 원년의 유일한 4할 타율 기록을 남긴 인물의 별세 소식과 대통령의 애도가 함께 전해지며 관심이 모였다.

핵심 내용

백인천 전 감독은 15일 별세했으며, 향년 83세로 알려졌다.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백 전 감독이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한 야구인이라는 점을 짚었다. 선수 시절의 기록뿐 아니라, 지도자로서 후배들을 이끌며 야구 발전에 기여한 시간을 함께 평가한 내용이다.

원년 ‘4할 타율’이 다시 언급된 이유

백 전 감독은 1982년 MBC 청룡에서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 즉 4할 1푼 2리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유일한 4할 타율로 소개된다.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에서도 이 기록이 핵심적으로 언급됐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에 세운 성과가 지금도 깨지지 않았다는 점이 백 전 감독을 ‘불멸의 4할 타자’로 부르는 배경이다.

백 전 감독은 한국 무대에 앞서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선수로 활동했고,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이번 별세 소식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이어진 타자 경력, 그리고 국내 프로야구 원년 기록이 함께 재조명됐다.

선수와 감독으로 남긴 발자취

백 전 감독은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1990년 LG의 우승을 이끌었다. 선수로서는 독보적인 타율 기록을 남겼고, 감독으로서는 팀과 후배 선수들을 이끈 야구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별세 당시의 치료 경위는 보도별 표현이 달라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의학적 경과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별세 사실과 그가 남긴 원년 4할 타율 기록,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는 공통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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