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 군공항, 예천·서산·중원기지에 2028년 중순까지 임시 배치

출근하기싫다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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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공항 검색은 민간 여객공항 운영 정보보다 광주 군공항의 전력 이동 계획을 가리킨다.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되면서, 이곳의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다른 기지로 나눠 옮기는 임시 배치가 추진되고 있다.

핵심 내용

  • 군 당국은 작전 운용 영향과 각 기지의 수용 능력을 고려해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경북 예천, 충남 서산, 충북 중원(충주)기지에 임시 배치하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
  • 임시 배치는 2028년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시됐다. 기사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의 기존 기능은 최소 4년가량 분산된 상태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다.
  • 제1전투비행단에는 T-50 고등훈련기를 운용하는 비행교육대대 2개와 TA-50을 운용하는 전투비행대대 1개가 있다. 교육대대는 전투 조종사 양성, 전투비행대대는 서남권 영공방위 임무를 맡아 왔다.

기지별 이동은 어떻게 검토되나

현재 공개된 방향은 T-50을 운용하는 2개 비행교육대대를 예천기지에 모으고, TA-50 전력은 서산기지로 옮기는 방식이다. 예천기지의 기능 일부를 중원기지로 이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중원기지는 제1전투비행단의 모든 전력이 직접 이동하는 곳으로 단정하기보다, 예천기지 기능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이 검토되는 기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기지별 최종 배치 범위나 세부 일정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훈련과 공역 영향 최소화가 과제

군은 기지 이동 뒤에도 조종사 교육과 작전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공역 문제를 함께 검토하고, 비행 시뮬레이터 등 교육 시설도 갖추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비행교육대대가 이동하는 만큼 조종사 양성 공백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기사에서 언급됐다.

핵심 요약

광주 군공항 부지 활용 계획에 따라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은 2028년 중순까지 예천·서산·중원기지로 나뉘어 임시 운영될 예정이다. T-50 교육 전력은 예천, TA-50 전력은 서산 이동이 중심이며 중원기지 활용 범위는 추가 검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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