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임지민, 178.7㎞ 타구에 얼굴 맞아…안면부 타박상

대충살아요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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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롯데 자이언츠전 도중 타자의 강한 직선타에 얼굴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발생한 이 사고가 알려지면서, 현재 부상 상태와 검진 결과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NC 구단이 확인한 내용은 안면부 타박상이며, 정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핵심 내용

  • 임지민은 NC가 9-6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롯데 타자들을 상대했다.
  • 2사 뒤 빅터 레이예스의 타구가 투수 쪽으로 강하게 향했고, 임지민은 얼굴 부위에 맞은 뒤 마운드에 쓰러졌다.
  • 해당 타구의 속도는 시속 178.7㎞로 측정됐다.
  •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송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차 진입 과정에서 나온 설명

이송 과정에서는 사직구장 외야 쪽 출입문이 바로 열리지 않는 모습이 보이며 현장이 한동안 긴장된 분위기가 됐다. NC 좌익수 이우성도 문을 열려고 나서는 장면이 있었다.

다만 롯데 구단 관계자는 선수 보호를 위해 펜스가 구장 바깥쪽에서만 열리도록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응급 처치가 진행되는 동안 약 2분 20초 만에 구급차가 투입됐기 때문에, 구단 측은 이송이 지연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현재 확인된 부상 상태

NC 구단은 임지민에게 안면부 타박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진이 예정돼 있다. 골절 여부나 검진 결과, 향후 경기 출전 가능성 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임지민은 14일 롯데전 9회말 투구 중 시속 178.7㎞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져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NC 구단이 밝힌 현재 확인 사항은 안면부 타박상과 정밀 검진 예정이며, 구체적인 검사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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