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 남은 유아인, 스크린 복귀 논란…'파묘' 감독 후속작 참여’는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 출연을 확정하면서 나온 반응을 가리킨다. 집행유예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상업영화 복귀 소식이 알려졌고, 이른 복귀라는 비판도 일부에서 제기됐다.
핵심 내용

유아인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이 확정된 상태다.기사에서 언급된 집행유예 기간은 내년 7월까지다.


유아인의 활동 중단은 202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제기된 뒤 시작됐다. ‘뱀피르’는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지는 그의 첫 상업영화 복귀작으로 소개됐다.


‘파묘’ 감독의 신작, ‘뱀피르’는 어떤 영화인가

‘뱀피르’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유아인은 이교도를 쫓는 청부업자를 맡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설정상,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던 인물이 사건을 겪으며 변화하는 역할이다.


이성민은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 역으로 출연한다. 이준혁과 도이, 윤경호, 최현욱은 영생을 바라는 이교도 역할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공개된 제작 일정과 논란의 범위

배급사 NEW는 대본 리딩 현장 공개와 함께 출연진을 발표했다. 제작진은 이달 촬영에 들어가 내후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유아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 새 영화의 주연으로 복귀한다는 점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에는 일부 팬들의 비판이 언급됐을 뿐, 작품의 개봉 여부나 이후 반응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