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오헤어 여객기 타이어 파손…이륙 중단 후 167명 대피

벼랑위의당뇨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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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타이어 파손’ 검색어는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던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737-900이 활주 중 멈춰 선 사고를 가리킨다. 항공기 오른쪽 주 착륙장치의 타이어 2개가 파손되면서 조종사들이 이륙을 중단했고, 승객과 승무원 등 167명이 활주로에서 긴급 대피했다.

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핵심 내용

  • 사고는 13일 현지시각 오후,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발생했다.
  •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737-900은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출발하기 위해 활주로를 달리던 중 타이어 파손이 발생했다.
  • 조종사들은 이륙을 계속하지 않고 항공기를 멈춰 세웠다.
  • 탑승자는 승객 161명과 승무원 6명으로, 알려진 부상자는 없었다.

승객들은 어떻게 항공기에서 나왔나

항공기가 멈춘 뒤 승객들은 평소처럼 터미널 탑승교로 이동하지 않았다. 활주로에 설치된 계단을 통해 항공기 밖으로 내린 뒤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했다.

사고를 본 인근 항공기 조종사는 활주로에 타이어 조각이 많이 떨어진 것을 목격했다고 관제 당국에 알렸다. 공항 요원들은 오른쪽 주 착륙장치에서 타이어 2개가 파손된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손 원인은 조사 중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타이어가 정확히 왜 파손됐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타이어 자체 문제인지, 활주 과정의 충격이나 착륙장치 문제와 관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피닉스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는 활주 중 타이어가 파손되자 이륙을 중단했다. 탑승자 167명은 활주로 계단과 버스를 이용해 터미널로 이동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FAA는 타이어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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