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도지사협의회서 전남광주 통합 성과·과제 공유

사장님보고있나요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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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와 운영 과제를 설명하면서 검색 관심이 모였다. 그는 통합 지방정부가 지역이 직접 성장 전략을 결정하고 필요한 일을 추진하는 힘이 될 수 있다며, 통합 과정의 성과와 어려움을 다른 지방정부와 나누겠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

  • 민형배 시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은 민선 9기 출범 뒤 전국 시도지사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전해졌다.
  • 그는 전남광주 통합이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지방정부 운영 사례인 만큼, 실제 운영 과정에서 통합의 난이도를 매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다만 통합이 지역의 자율적 성장과 의사결정, 사업 추진 시기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이라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 성공 사례만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 과정에서 겪는 애로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고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떻게 출범했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따라 지난 7월 1일 통합해 출범한 광역 단위 지방정부다. 기사에서는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5극3특’ 구상과 연결된 첫 통합 지역으로 설명한다.

민 시장의 발언은 통합 자체를 선언하는 단계보다, 출범 뒤 실제로 어떤 권한과 책임을 갖고 지역 현안을 풀어갈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는 다른 시도지사들과 함께 지방정부가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질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투자와 지역 성장 구상

민 시장은 지역 최대 현안으로 언급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전남광주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지역의 큰 성장 기회로 보고, 시민 삶의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다만 투자 규모나 구체적인 사업 일정, 통합이 반도체 사업에 미칠 세부 효과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발언의 핵심은 통합 지방정부의 운영 경험과 지역 성장 기회를 함께 전국 지방정부와 공유하겠다는 데 있다.

핵심 요약

민형배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영이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지역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통합의 성과와 어려움을 다른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반도체 투자 기회를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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