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은 아일랜드 동부 킬데어의 고속도로에서 반대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이 정상 주행 차량과 정면충돌한 사고를 가리킨다. 역주행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 남성 5명이 모두 숨졌고, 경찰이 소셜미디어에서 반응을 얻기 위한 위험 운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사고 경위에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사고는 현지시간 16일 오전 3시께 킬데어 지역 9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마주 오던 다른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힌 사고다.
- 역주행 차량에는 10대 남성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
- 반대편 차량에는 여성 3명과 어린이 1명 등 가족 4명이 탑승해 있었고,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 경찰은 피해 가족이 정상적으로 이동하던 중 반대 방향에서 달려온 차량에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SNS 반응 목적 가능성 언급…세부 수사는 비공개
저스틴 켈리 경찰청장은 일부 운전자가 SNS 반응을 얻기 위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운전을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도 ‘좋아요’를 받기 위한 행동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건은 경찰 옴부즈맨 기관에 넘겨진 상태여서, 구체적인 수사 내용과 실제 운전 경위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경찰은 유사한 위험 운전을 막기 위해 단속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역주행 사고는 아일랜드 킬데어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정면충돌로, 역주행 차량에 있던 10대 남성 5명이 모두 사망했다. 경찰은 SNS 반응을 노린 위험 운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사건이 옴부즈맨 기관에 이관돼 세부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