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구매 중단 요구…현재 확인된 사실

벼랑위의당뇨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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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 구매 안돼" 전달’은 미국 정부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반도체 도입 검토에 반대 입장을 직접 전했다는 보도를 가리킨다. 애플이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업체 제품까지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미 행정부가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이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배경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애플에 대한 공식 구매 금지 조치나 이미 확정된 구매 중단 결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내용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애플의 텍사스주 휴스턴 제조시설을 방문한 뒤, 트럼프 행정부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반도체 구매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러트닉 장관은 애플 측에 이런 입장을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분명히 전달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발언의 취지는 미국의 대형 기업인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메모리 공급 문제에는 다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정부 측의 반대 입장 전달이다.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를 실제로 구매했는지, 또는 검토를 철회했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애플이 중국 업체 제품을 검토한 이유

애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의 칩 도입 가능성을 살펴온 것으로 보도됐다. 특히 중국에서 판매할 아이폰과 맥북에 넣는 방안과 관련해 CXMT 메모리칩을 시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애플의 사비 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각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기존 공급업체와 함께 미국 내 생산을 늘리는 방안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즉 애플은 공급 부족 대응책을 검토하는 과정에 있었고, 미 행정부는 그중 중국산 메모리 활용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낸 셈이다.

현재 단계에서 구분할 점

이번 사안은 중국산 메모리 도입 가능성을 둘러싼 애플의 검토와 미국 정부의 정책적 반대가 맞물린 사례로 볼 수 있다. 다만 정부 발언이 애플의 실제 조달 계획을 어떻게 바꿨는지, 미국 내 생산 확대가 구체적으로 어느 수준까지 진행되는지는 이번에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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