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로카르노서 신작 공개

나만진심이었지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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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검색어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김민희와 함께 득남 후 처음 공식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를 공개했고, 김민희는 출산 후 처음 촬영한 작품에서 육아와 연기를 병행했던 경험도 전했다.

핵심 내용

  •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돼 현지에서 처음 공개됐다.
  • 상영 뒤 관객과의 대화에는 홍 감독과 주연 배우 김민희, 배우 박미소가 참석했다.
  •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자리는 김민희가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한 뒤 홍 감독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첫 공식석상이다.

두 사람이 로카르노에 함께 간 이유

이번 동반 참석은 별도의 개인 일정이 아니라 ‘눈 둘 데가 없네’의 영화제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위한 자리였다. 홍상수 감독에게는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된 다섯 번째 작품이며, 그는 현지에서 자신의 영화를 본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밝혔다.

김민희는 이 영화에서 상희 역을 맡았다. 작품은 이혼 가정에서 자란 상희가 10년 전 마지막으로 본 어머니를 찾아 제주도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명길,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도 출연했다.

김민희가 전한 출산 후 첫 촬영

김민희는 ‘눈 둘 데가 없네’가 출산 후 처음 찍은 영화라고 설명했다. 촬영 기간 아기와 함께 현장에 가 수유를 하고 이유식을 만들어야 했던 만큼, 이전과는 다른 생활 속에서 작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를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영화에 집중했던 자신의 모습이 건강하게 느껴졌다고 돌아봤다. 이날 발언은 영화 속 인물의 여정과 배우 본인의 삶이 닮은 점을 묻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핵심 요약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를 선보이며 득남 후 첫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했다. 김민희는 출산 후 첫 영화 촬영 당시 현장에서 수유와 이유식 준비를 병행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의 참석 목적은 신작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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