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고유가 지원금 25만원 대상·신청·사용처 총정리

봄바람휘날리며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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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 시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관련 검색이 늘었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 위기 대응 지원금’으로, 현금 계좌입금이 아니라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선불카드로 받는 방식이다.

핵심 내용

  • 지급 금액: 1인당 25만원
  • 지급 대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 결혼이민자, 영주 자격을 취득한 외국인
  • 신청 기간: 9월 14일~10월 23일
  • 신청 장소: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지급 방식: 선불카드
  • 사용 기한: 올해 말까지
  • 총사업비: 168억원

문경시 지원금은 신청 대상자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신청해야 한다. 기사에 따르면 대상의 세부 주소 기준일이나 대리 신청 가능 여부, 준비 서류 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신청 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어디에서 쓸 수 있나

지원금 선불카드는 문경시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 밖 매장이나 매출 기준을 넘는 매장에서의 사용 가능 여부는 기사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주유소는 예외다. 주유소에서는 연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이름처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염두에 둔 사용처로 볼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올해 말까지이므로, 카드를 받은 뒤 남은 금액과 사용 가능 매장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문경시는 추석 전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25만원 지원이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핵심 요약

문경시 고유가 위기 대응 지원금은 대상자 1명당 25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며, 올해 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과 매출 규모와 무관한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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