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 좁아지자 창업으로…청년 사장 5개월 연속 늘었다’는 청년층 취업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자영업에 뛰어든 청년 수가 올해 2월부터 5개월 연속 늘었다는 보도를 가리킨다. 취업난과 창업 지원 확대가 함께 언급되면서 현재 청년 일자리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로 관심을 받았다.
핵심 내용
청년 자영업자 수는 14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올해 2월 증가세로 전환했고, 이후 5개월 연속 늘었다.6월에는 청년 자영업자가 약 4만 5천 명 증가해 증가 폭이 더 커진 것으로 보도됐다.전체 취업자 수 증가 폭은 넉 달 만에 10만 명대를 회복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하락했다.보도에서는 29세 이하 청년 취업자 수가 45개월 연속 줄고, 인구 감소를 반영한 청년 고용률도 27개월째 감소했다고 전했다.
취업난과 창업 전환이 언급된 이유
기사 속 창업 교육 수료생은 약 2년간 취업에 실패한 뒤 창업 준비로 방향을 바꿨다고 밝혔다. 계약직 근무 경험과 경제적 여건도 창업 결심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이는 한 개인의 사례이며, 모든 청년이 같은 이유로 창업을 선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창업 증가를 어떻게 봐야 하나
보도는 최근 확대된 창업 교육과 저금리 대출이 창업 진입 문턱을 낮췄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청년층의 상용직은 4년째 감소했고, 처음으로 고령층보다 적어진 상황도 함께 제시됐다. 다만 청년 자영업자 증가가 창업의 안정성이나 향후 성과까지 의미하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