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검색어와 함께 주목받는 사안은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을 요구하며 국토교통부에 군민 서명부를 전달한 일이다. JTX는 서울 잠실과 청주국제공항·오송역을 잇는 구상 노선으로, 현재 정부의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핵심 내용
- 진천군은 JTX 조기 착공 촉구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 서명운동은 3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군민 1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 군은 사업 추진의 주요 관문인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국토부, 관계기관, 노선 통과 지역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서명부 전달 모습. 진천군은 군민 참여 서명을 바탕으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
JTX는 어떤 철도 노선인가
JTX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광주·용인·안성·진천 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계획이다. 기사에 제시된 계획대로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진천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은 4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제시됐다.
진천군이 조기 착공을 요구한 배경도 이 노선의 연결성에 있다. 군은 JTX를 중부권 교통 체계와 지역 성장에 영향을 줄 핵심 기반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착공 여부와 시점은 아직 확정된 단계가 아니다.
민자 적격성 조사, 현재 어디까지 왔나
정부는 현재 JTX 사업을 대상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절차로, 진천군은 이 조사 통과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사 결과는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조사 결과나 구체적인 착공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된 단계는 진천군이 서명부를 전달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기 추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