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서 성진우·빙상 액션 선보여

우파루파gogo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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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2026년 재연된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의 점프와 활주에 연기·노래를 결합한 빙상 액션을 선보인 점이 이번 관심의 핵심이다.

핵심 내용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한 이 공연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빙상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초능력을 지닌 헌터들이 괴물에 맞서는 세계를 배경으로, 최약체 헌터였던 성진우가 강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피겨, 뮤지컬, 서커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차준환은 지난해 12월 초연에는 출연하지 않았고, 이번 재연에서 성진우를 맡았다. 경기복 대신 청바지 차림으로 검을 들고 등장해 괴물과 싸우는 장면을 연기하며, 경쟁 무대와는 다른 캐릭터 중심의 모습을 보였다.

점프와 ‘준나바우어’로 만든 빙상 액션

공연의 액션 장면은 칼을 활용한 동작만으로 구성되지 않았다. 빠른 스케이팅과 공중 점프를 연결해 빙판 위 전투의 속도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 공중 3회전 점프인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를 선보였다.
  • 허리를 깊게 젖힌 채 활주하는 이나바우어도 무대에 담았다. 차준환의 이 동작은 ‘준나바우어’로 불린다.
  • 낮은 목소리로 넘버 ‘일어나라’를 부르며 노래와 연기도 함께 소화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무대의 중심은 성진우가 적을 쓰러뜨리며 성장하는 과정과 이를 표현하는 빙상 퍼포먼스다. 차준환은 자신의 주특기인 점프와 활주를 활용해, 피겨 프로그램과는 다른 서사형 공연의 주연을 맡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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