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는 그룹명과 멤버 키·온유를 가리키는 검색어로, 두 사람이 이른바 ‘주사 이모’의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현재 수사는 시술을 한 인물의 무면허 의료행위 혐의와, 시술을 받은 이들이 그 불법성을 인지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핵심 내용
경찰이 수사 중인 이모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기사에 따르면 이씨는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연예인들에게 수액 주사를 놓거나 항우울제를 처방한 의혹을 받고 있다.
- 키는 이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경찰 조사를 받았다.
- 온유도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 경찰은 키와 온유 등을 상대로 이씨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었는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앞서 경찰은 이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관련 의혹으로 박나래 씨도 조사를 받았다.
온유 측이 밝힌 입장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지인 소개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진료를 받았으며,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의료 관련자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의료 면허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없었다는 취지다.
소속사는 경찰 조사에서 사실관계를 그대로 진술했다고 밝혔지만,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혐의 인정 여부나 최종 결론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경찰이 확인하는 법적 쟁점
기사에서 언급된 의료법상 쟁점은 시술자의 무면허 의료행위 여부만이 아니다. 시술받은 사람이 상대방에게 면허·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조사에서는 키와 온유 등이 시술 당시 이씨의 의료인 자격 여부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지가 핵심으로 거론된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는 사실과 각 측의 설명이며, 수사 결과는 아직 나온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