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은 유튜버 김미경을 가리키며, 최근에는 이른바 ‘주사 이모’의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 때문에 검색이 늘었다. 경찰은 그가 실제 진료를 받았는지와 상대방이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을 알았는지를 확인했고, 입짧은햇님 측은 의사인 줄 알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핵심 내용
-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모 씨의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씨는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수액 주사를 놓거나 약을 처방하는 등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 수사 과정에서 입짧은햇님은 샤이니 키·온유, 방송인 전현무 등과 함께 관련자로 조사를 받았다. 기사에 따르면 조사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이뤄졌다.
- 경찰이 확인한 핵심은 두 가지다. 이씨에게 실제 의료행위를 받았는지, 그리고 당시 이씨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다.
- 입짧은햇님은 이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후 지난해 말 방송 활동 중단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왜 경찰 조사를 받았나
이번 조사는 입짧은햇님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는 혐의 때문이 아니라, 해당 행위를 받은 사람으로서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면허나 자격 없이 의료행위를 한 시술자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면 시술을 받은 사람은 무면허라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구체적 사정이 있을 때 공범 여부가 문제 될 수 있다. 따라서 경찰은 입짧은햇님에게도 이씨의 의료인 자격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입장과 범위
입짧은햇님 측의 공개된 입장은 “의사인 줄 알았다”는 것이다. 이는 무면허 의료행위라는 점을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 인지 여부와 법적 판단은 수사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제공된 기사 내용만으로는 입짧은햇님에 대한 별도의 혐의 적용 여부나 수사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그가 관련 의료행위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고, 경찰이 당시의 인지 여부를 조사했다는 데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