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제주 관광객 23만2천명…내국인·외국인 규모 전망

그냥지나가요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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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검색어는 광복절 연휴 제주 관광객 23만2천명 전망을 가리킨다.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제주를 찾을 사람은 지난해 같은 연휴보다 3.4% 늘 것으로 추산됐으며,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이 증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핵심 내용

제주도관광협회 추산에 따르면 이 기간 항공기와 선박을 통해 제주를 찾는 전체 방문객은 23만2천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만4천342명보다 약 7천700명 많은 수준이다.

  • 내국인 예상 방문객은 18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4% 감소할 전망이다.
  • 외국인 예상 방문객은 4만5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6.5% 늘 것으로 집계됐다.
  • 날짜별로는 광복절 당일인 15일이 5만1천명으로 가장 많고, 13일 5만명, 14일 4만8천명, 16일 4만3천명, 17일 4만명 순으로 예상된다.

항공기·선박 운항 전망

이용 수단별로 보면 국내선 항공 운항과 좌석은 소폭 줄지만, 국제선과 크루즈 운항이 늘어 전체 입도객 증가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1천113편으로 지난해보다 2편 적고, 공급 좌석도 20만9천873석으로 1.46% 감소했다.
  • 국제선은 183편이 운항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25편 늘었다. 공급 좌석은 3만3천607석으로 14.02% 증가했다.
  • 선박은 국내선 52편과 국제선 크루즈 5편이 운항한다. 크루즈 5편에는 탑승객 1만3천900명이 실릴 예정이다.

다만 이는 사전 추산치다. 실제 날짜별 항공 탑승률과 최종 제주 방문객 수는 기상 상황, 당일 예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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