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우리·기업은행 대출사기 490억원, 사고액 정정 내역

방구석대표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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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사기 4곳 490억원 검색어는 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에서 공시된 부동산 허위 분양 관련 금융사고를 가리킨다. 4개 은행의 공시 사고액 합계가 약 490억원으로 집계됐고, 일부 은행은 조사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금액을 반영해 기존 공시액을 크게 올렸다.

핵심 내용

  • KB국민은행: 35억7790만원 규모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한 대출 사기로 공시됐으며,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로 제시됐다.
  • 신한은행: 173억4355만원이다. 처음 공시한 29억6440만원에서 이후 69억6890만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금액을 정정했다.
  • 우리은행: 98억7000만원이다. 기존 약 40억원으로 알렸던 사고액을 높여 공시했다.
  • IBK기업은행: 182억2000만원이다. 기존 47억8000만원에서 사고액이 크게 증가했다.

왜 사고액이 달라졌나

국민은행은 새로 공시했고, 신한·우리·기업은행은 이전에 알린 사고 규모를 정정한 경우다. 신한은행은 자체 조사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추가 사고 금액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내용상 이들 사고는 동일한 부동산 시행사, 대출 브로커, 허위 분양자 등이 여러 은행을 상대로 벌인 대출 사기로 파악된다.

현재 은행들의 조치

각 은행은 수사기관의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 동시에 담보물을 매각하고 채권 보전 조치를 하는 방식으로 대출금 회수에 나섰다. 다만 실제 회수액이나 손실 확정 규모는 제공된 공시·기사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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