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 15일 개최, 33번 타종·시민대합창

적당히살자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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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두고 서울시가 제81주년 기념 타종행사를 예고하면서 관련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행사는 15일 오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리며,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여하는 타종과 공연, 시민대합창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 내용

  • 일시·장소: 서울시는 15일 오전 11시 30분 보신각 앞에서 제81주년 기념 타종행사를 연다.
  • 참석자: 오세훈 서울시장,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일제강점기 항일 활동을 한 애국지사 9명의 자녀가 참석한다.
  • 타종 횟수: 참가자들은 ‘나라의 평안과 백성의 편안한 생활’을 기원하는 뜻으로 종을 33번 울린다.
  • 문화 프로그램: 행사 시작 전 서울시가 육성한 예술 영재 3명이 바이올린·국악·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본 공연에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재학생들이 창작뮤지컬 ‘독립의 열망’을 올린다.
  • 타종 이후: 만세삼창 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하는 서울미래연합 합창단의 시민대합창이 이어진다.

야외 행사 대비 지원

여름철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서울시는 관람객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와 쿨패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념식 중심의 타종에 공연과 합창을 더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이 함께 나누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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