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울트라 폴더블폰 전면 디자인과 펀치홀 위치가 궁금해진 배경은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현재 공개된 자료는 완성품 실물 자체가 아니라 전면 글래스 전체를 덮는 형태의 액세서리를 통해 힌지 쪽 구조와 전면 카메라 구멍의 배치를 가늠하게 한다.
핵심 내용

- 공개된 화면 보호필름은 양쪽 모서리 모양이 같지 않다. 한쪽은 각진 형태이고, 반대쪽은 둥글게 처리돼 있다.
- 이런 비대칭 외곽선은 한쪽에 힌지가 놓이는 폴더블폰 구조와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즉, 유출 자료에서 가장 먼저 확인되는 부분은 접히는 축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방향이다.
- 전면 카메라용 펀치홀은 하나가 보이며, 화면 정중앙이 아니라 오른쪽 측면 쪽에 자리한 형태다.
- 이전에는 중앙 배치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보호필름 이미지 기준으로는 오른쪽 배치가 드러났다.
보호필름 모양과 실제 화면은 구분해야 한다

이번 자료를 실제 디스플레이 외곽선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이미지를 공개한 아이스유니버스는 해당 제품이 화면 영역에만 맞춘 필름이 아니라 전면 글래스 패널 전체를 덮는 보호필름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필름에서 보이는 각진 모서리는 힌지 주변을 포함한 글래스 패널의 형태를 보여주는 단서에 가깝다. 실제 화면은 대칭적인 둥근 모서리와 사방이 비슷한 폭의 베젤을 갖출 것으로 설명됐지만, 공개된 내용만으로 실제 제품의 세부 화면 규격이나 최종 디자인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현재 확인된 범위
이번 유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폴더블 구조를 암시하는 힌지 방향, 비대칭 보호필름 외곽선, 그리고 오른쪽에 놓인 단일 펀치홀이다. 제품명이 ‘아이폰 울트라’로 불린다는 점은 기사에서 가칭으로 제시된 것이며, 공개된 보호필름만으로 제품의 최종 전면 디자인 전체를 단정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