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블랙핑크 10주년 팬미팅 논란에 사과한 내용

눈팅만10년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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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둘러싼 팬들의 아쉬움과 논란이 이어진 뒤 사과 메시지를 낸 인물이다. 행사가 임박해서 공지됐고 참석 인원이 40명에 그친 점이 문제로 제기되자, 지수와 로제에 이어 리사도 팬들이 느낀 실망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핵심 내용

  • 블랙핑크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 다만 행사를 이틀 전에 알린 점과 참석 인원이 40명에 불과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팬들의 반발이 커졌다.
  • 리사는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10주년을 둘러싸고 온라인에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을 언급하며, 일이 이렇게 이어진 데 대해 사과했다.
  • 그는 팬들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짐작하기 어렵다며 자신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원래는 모두에게 특별하고 축하할 시간이었어야 했다는 취지다.

리사가 강조한 사과의 의미

리사의 메시지는 행사 운영이나 논란의 구체적인 책임 소재를 설명하는 내용이라기보다, 팬들이 느낀 감정에 공감하고 미안함을 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는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려는 글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팬들과 함께 쌓아 온 사랑과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리사가 행사 준비 과정에 어떤 방식으로 관여했는지, 이후 별도의 조치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이번 발언은 10주년 기념일을 기대했던 팬들의 아쉬움에 대해 멤버가 직접 입장을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수·로제도 앞서 사과

논란이 커진 뒤 지수와 로제도 각각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행사 당일 눈물을 보인 지수는 이번 기념일에 미안함이 컸다고 했고, 로제 역시 자신도 10주년을 기다렸지만 아쉬운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세 멤버의 발언에는 기대했던 기념일이 팬들에게 충분한 축하의 시간이 되지 못했다는 공통된 인식이 담겼다.

핵심 요약

블랙핑크 10주년 팬미팅은 촉박한 공지와 40명 규모의 참석 인원을 둘러싸고 논란이 됐다. 리사는 팬들이 느꼈을 실망에 사과하며, 원래 축하의 시간이었어야 했던 10주년이 이렇게 흐른 점을 안타깝게 표현했다. 지수와 로제도 앞서 비슷한 취지의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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