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로또 페이코 등록 방법…당첨금 자동 입금

사장님보고있나요 2026/08/11
추천 44 비추 5 조회수 6231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6916

판매점에서 산 종이 로또복권을 페이코 앱에 등록해 두면, 오는 18일부터 미수령 당첨금 자동 입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종이 복권은 구매자 확인이 어려워 당첨금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등록 절차가 도입되면서 당첨 여부 확인과 수령 관리가 한층 쉬워지는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이다.

기획예산처 제공 자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실물 복권을 촬영해 바코드를 앱에 등록하는 방식이다. 다만 자동 입금을 기대하더라도 지급기한 전까지는 종이 복권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핵심 내용

  • 시행일: 오는 18일
  • 대상: 판매점에서 구매한 종이 로또복권
  • 등록 앱: 페이코
  • 등록 방법: 실물 복권을 촬영한 뒤 바코드를 앱에 등록
  • 등록 후: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미수령 당첨금은 지급기한 당일 등록 계좌로 자동 입금되는 방식이다.
  • 공개된 내용에서는 자동 입금 제도가 미수령 4등(5만원)·5등(5000원) 당첨금을 중심으로 안내됐다.

페이코에 등록할 때 확인할 점

복권을 구매한 뒤 페이코 앱에서 실물 로또의 바코드를 등록하면 된다. 판매점에서 구매한 종이 복권은 온라인 구매와 달리 구매자 신원을 바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제도 도입 배경이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등록 후 당첨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푸시 알림 등 별도의 알림 방식이 제공되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자동 입금은 당첨 직후가 아니라, 당첨금 지급기한 당일 이뤄지는 것으로 안내됐다.

종이 복권은 왜 계속 보관해야 하나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받아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지난해 미수령 로또 당첨금은 581억원이었고, 대부분은 4등과 5등 당첨금이었다.

앱에 바코드를 등록했더라도 실물 복권을 버리거나 잃어버리면 안 된다. 복권위원회는 실물 복권을 통한 지급 처리가 우선된다고 설명했다. 분실한 복권을 다른 사람이 습득해 지급기한 전에 먼저 수령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도, 자동 입금 전까지는 원본을 안전하게 보관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44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