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차기작 공개 불투명…하영 친일 후손 논란과 이나은·조진웅 사례

아직생각중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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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을 찾는 관심은 현재 촬영 중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상대 배우 하영을 둘러싼 친일 후손 논란과 연결돼 있다. 아직 작품의 편성 변경이나 공개 보류가 공식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전 차기작들도 동료 배우 논란으로 제작·공개에 차질을 겪었던 만큼 이번 상황에도 우려가 나온다.

핵심 내용

  • 이제훈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를 촬영 중이다.
  • 작품에서 상대역을 맡은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싸고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됐다.
  • 하영 측은 처음에는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나, 관련 기록과 역사학계 평가가 나온 뒤인 11일 입장을 바꿨다. 소속사는 실제 기록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배우 본인도 무거운 마음이라는 취지로 전했다.
  •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 중단, 편성 취소, 방영 연기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논란이 작품 공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단계다.

이전 작품에서도 이어진 변수

이제훈의 차기작이 동료 배우 이슈와 맞물린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에는 함께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던 이나은이 전 멤버 왕따 의혹에 휩싸인 뒤 하차했고, 제작진은 배우를 교체해 재촬영을 진행했다.

또 2025년 촬영을 마친 tvN ‘두번째 시그널’은 주연 조진웅이 청소년 시절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뒤 공개에 차질을 빚었다. tvN은 해당 작품의 공개를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이번 ‘승산 있습니다’는 아직 촬영 중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두번째 시그널’과 상황이 다르다. 다만 이제훈이 참여한 작품들이 반복해서 출연진 관련 논란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영 측 입장 변화 이후 작품의 향후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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